[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다이어트 후 필러까지 맞은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15일 '유튜브 하지영' 채널에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l 대한민국 최초 3사 리포터 총집합… 이렇게까지 말해도 돼? 연예계 비하인드 전면 공개! l 조영구·김태진·하지영·박슬기·김새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영, 김태진, 박슬기, 김새롬은 조영구의 나이가 60세라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 김새롬은 "전에 몸을 만들어서 완전 이슈가 된 적 있다"라고 물었고 하지영은 "근데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안 하지 않나"라며 궁금해했다.
조영구는 "이제 그거 못 한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김태진은 "얼굴이 촛농처럼 흘러내려서, 다이어트를하고 유일하게 욕먹은 연예인"이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 조영구의 모습을 언급했다. 하지영도 "그래서 필러를 맞았다가 또 욕을 먹었다"라고 덧붙였고 조영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한편 조영구는 지난 2010년 6주 만에 15kg나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급격한 다이어트 때문에 노안이 와 보톡스와 필러를 맞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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