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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아내, 소리 지르고 모질게 말해"...캠핑 중 서운함 터져 '현실 부부 싸움'

한고은 남편 "♥아내, 소리 지르고 모질게 말해"...캠핑 중 서운함 터져 '현실 부부 싸움'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첫 캠핑에서 숨겨둔 감정을 꺼내놓으며 현실 부부의 갈등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11년 만에 처음 캠핑간 한고은부부가 하루종일 먹고 마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여유로운 캠핑을 즐기던 그때 한고은은 "좋은 곳에 왔으니까 담아뒀던 말 같은 거 있으면 해봐라"면서 자연스럽게 속마음 토크를 시도했다.

이어 한고은은 "나는 미웠을 때는 없었다. 이해가 안 갔을 때가 있었다"라면서 킹크랩 사건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고은은 킹크랩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킹크랩을 주문, 이후 남편과 함께 킹크랩 픽업 후 이동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 과정에서 한고은은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난다"라며 당시 감정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남편은 상황을 인정하며 "킹크랩 사서 가는데 내가 뭐라고 했다. 그때 진짜 미웠겠다. 진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한고은 남편 "♥아내, 소리 지르고 모질게 말해"...캠핑 중 서운함 터져 '현실 부부 싸움'

이어 남편 역시 "여보 진짜 미웠을 때 나도 있다"라면서 맞받아치듯 자신의 서운함을 꺼냈다. 그는 "얼마 전이었다. 하루 신비 밥 데우는 것 때문에 그렇게까지 나한테 모질게 말할 수가 있나"라면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속마음 토크 하다가 2차전이 발발했다. 한고은은 반려견의 호흡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문의한 뒤, 뜨거운 김을 쐬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을 듣고 남편에게 '밥을 뜨겁게 데워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하지만 남편은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결국 한고은이 다시 밥을 데우러 가야 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데우러 갈 때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지르면서"라고 했지만, 한고은은 "아니다. 아무 말도 안 했다"라면서 입장 차이를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감정적으로 치달았고, 남편은 "이제 그만하자. 무슨 재미냐"라며 끝내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 채 대화를 중단하는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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