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돌아온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이시영은 "최대한 비틀어 보았..."이라며 헬스장 거울에 비친 몸매를 공개했다.
이시영의 몸매는 이미 언제 만삭의 임산부였냐는 듯 탄탄한 복근이 엿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이전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등에서 어마어마한 등근육과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시영은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배우로서 작품에 몰입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스위트홈'을 찍을 때 영혼을 다 끌어모아 운동했다. 처음으로 근육이 30kg를 넘었다. 체지방률은 6%가 됐다. 그때 생리를 안했다"라 밝혔다.
또 "복싱선수로 활동할 때도 지방률이 낮아서 생리를 안한 적이 있었는데 체급을 올리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지방이 정상수치로 돌아간 후에도 생리를 하지 않아서 병원에 갔다. 검사를 해보니 근육량이 너무 많아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훨씬 높으니까 여자가 아니라고 몸이 착각을 하고 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홀로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둘째 출산 후 이시영이 선택한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5000만 원에 육박하는 곳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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