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남편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공개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7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오늘 내 생일. 이렇게까지 사랑 받아도 되나 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생일을 보내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쇼핑을 즐긴 듯 다양한 명품 쇼핑백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옥순의 남편은 듬직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옥순은 남편에게 받은 대형 꽃다발도 공개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옥순은 남편과의 쇼핑 일상을 공유하며 "요즘 매일 두 번씩 에르메스에 출근 중"이라며 "생일 선물은 아무거나 말고 제일 예쁜 걸로 직접 고르라고 함께 다녀주는 우리 오빠에게 고맙다. 매일 발품 파는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7월 약혼자와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 10일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남편에 대해 "과거 사별을 겪고 오랜 시간 아픈 아내 곁을 지키며 끝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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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