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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베팅 온 팩트' 강전애 "장동민, 살면서 이런 사람을 봤었나 싶다…연예인 선입견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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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강전애. 사진 제공=웨이브
'베팅 온 팩트' 강전애. 사진 제공=웨이브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강전애가 장동민의 능력을 칭찬했다.

웨이브 오리저널 '베팅 온 팩트'에 참가 중인 강전애 플레이어는 2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장동민은 살면서 저런 사람을 본 적 있었나 할 정도로 놀라웠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 방송인 장동민, 이용진, 예원, 시사평론가 진중권, 정영진, 정치평론가 헬마우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당인 박성민,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8인이 격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게임을 통해 다양한 뉴스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리얼리티 게임쇼다.

특히 박성민과 강전애는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대표했던 인물로, 프로그램 내 '양극단 조합'의 핵심 축이다.

먼저 방송을 시청한 소감으로 강전애는 "편집도 잘 해주신 것 같고, 고생 많으셨을 것 같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참가한 이유로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었다. 시사 프로그램을 나가고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방송 진행이 꿈이다. 음악방송 DJ 같은 걸 하고 싶은데, 저를 누가 쓰겠느냐. 시사 프로그램보다 이게 잘 맞다고 생각했다. 계엄도 있었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웃으면서 하는 걸 해보고 싶었다. 마침 웨이브에서 연락이 와서 바로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베팅 온 팩트'는 지난달 27일 첫 공개 직후 3일 연속 웨이브 전 장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이후 4주 연속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첫 공개일로부터 24일 연속 예능 카테고리 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도 수성했다

젠더, 계층, 세대, 진영 갈등 등 민감한 사회적 화두를 '코인 베팅'이라는 게임 문법으로 풀어낸 포맷이 신선하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서바이벌 GOAT' 장동민 플레이어에 대해 '어차피 우승은 장동민'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강전애는 "왜 사업을 잘 하시는지 알겠다. 디테일까지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분이더라. 예능을 떠나서, 살면서 저런 사람을 본 적 있었나 할 정도로 놀라웠다. 예원 씨나 이용진 씨도 카메라가 꺼져 있을 때도 너무나 성실하더라. 연예인은 즐겁게 사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직업으로 연예인도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들더라"며 장동민을 칭찬했다.

장동민을 정당으로 영입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강전애은 "국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존재로 둬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답했고, 박성민은 "정치권에서 정말 탐낼만한 인재다. 사람 마음을 살 수 있어서, 정치권에서 배워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웃음을 준다는 건 많은 걸 고려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정치인으로 적합한 분인 것 같다. 근데 지금 자신의 길을 잘 가고 계셔서, 오라고 해도 싫다고 하실 거 같다"고 했다.

웨이브 '베팅 온 팩트'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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