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를 통해 신혜선과의 로맨스 호흡을 원했다고 밝혔다.
공명은 20일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 누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 더 재밌는 시너지가 나올 것 같았다"며 "제 작품 선택의 8할이다"라고 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그놈은 흑염룡'의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일타스캔들'에서 양희승 작가와 함께 호흡한 여은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일타스캔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등 수많은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공명은 은밀히 상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감사팀 에이스 노기준으로 변신했다. 그는 "기준이를 딱 처음 접했을 때부터 남자다운 매력이 있는 친구라고 느꼈다. 그래서 '은밀한 감사'를 더더욱 하고 싶었다. 방금 신혜선 누나가 밝고 가벼운 로코물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도 그 부분에서 누나와 함께하면 더 재밌는 시너지가 나올 것 같았다"며 "제 작품 선택의 8할은 신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캐릭터만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진지함과 코믹함이 오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제가 기준이를 남자다운 캐릭터로 느꼈던 것처럼, 시청자 분들도 '공명이 남자답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