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지수!'
지수가 4월 청룡랭킹 여자 부문에서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지수는 24일 낮 12시 35분 현재, 1위 김혜윤에 이어 966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막판 팬덤이 움직이면 얼마든지 1위 왕관을 쓸 수 있는 위치다.
물론 추격자들도 만만치 않다.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정수빈이 3위에 올라있으며,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유가 4위다. 역시 팬덤이 만만치 않은 김소현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월간남친' 등에서 깜찍한 매력을 과시한 지수는 최근 가족을 둘러싼 이슈에 휩싸이기도 했다. 물론 독립생활을 오래해왔기에, 관련 논란으로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상황. 그래도 마음 쓸 일 많았을 지수에게 이번 투표에서 팬들이 보여주고 있는 사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청룡랭킹 투표는 오늘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