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리였다. 그리는 "전역한지 이제 50일 됐다"고 밝혔다.
그리의 집은 비교적 깔끔한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혼자 산지 9년 됐다. 20살때부터 혼자 살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집은 군 복무 중 휴가 나와서 이사한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정리 단속이 시작됐고, 가장 먼저 무질서한 작업실이 공개됐다. 그는 "PC방을 꿈꾸고 꾸며봤는데 정리가 잘 안됐다"고 전했다.
특히 옷장의 상태가 정리가 매우 안돼 있었다. 이에 김숙이 "이렇게 정리가 안 되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리는 "아빠도 사실 정리랑은 거리가 멀다. 대신 새엄마가 깔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리는 아빠 김구라의 추천으로 구리에 위치한 32평 아파트를 2억 5천 전세를 끼고 (2억 5천을 투자해서) 5억에 샀다. 이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돼 현재 10억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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