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혜리, 몰디브서 아찔 사고 위기 "바다에 떠밀려 못 빠져나와, 별 생각 다 했다"

혜리, 몰디브서 아찔 사고 위기 "바다에 떠밀려 못 빠져나와, 별 생각 다 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몰디브에서 아찔한 사고 위기를 겪었다.

24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로망이었던 몰디브..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혜리는 스태프들과 몰디브로 여행을 떠났다. 몰디브 여행을 즐기던 혜리는 스태프들을 만나 전날 있었던 일을 밝혔다. 혜리는 "어제 별이 너무 많더라. 쏟아질 거 같더라. 저거는 봐야겠다 싶어서 바다에서 해먹 튜브에 누워서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었다. (숙소) 빛이 세서 안 보였는데 어느 순간 잘 보이더라. 근데 눈앞을 보니까 너무 깜깜하다. 뒤를 봤는데 집이 너무 멀더라. 조금 더 있다가 가야겠다 했는데 많이 멀어졌더라"라고 밝혔다.

혜리, 몰디브서 아찔 사고 위기 "바다에 떠밀려 못 빠져나와, 별 생각 다 했다"

혜리는 "진짜 가야겠다 싶어서 누워있던 해먹을 앞으로 돌려서 발장구를 쳤는데 앞으로 안 나가더라. 바람이 너무 세니까 물살이 계속 반대로 쳐서 숙소 바깥으로만 나가더라. 계속 물장구를 치는데 안 됐다. 핸드폰을 들고 있어서 한쪽 손을 쳤는데 안 나간다"며 "'이거 큰일났다. 팀장님한테 전화해야 되나?' 별 생각을 다했다. 온 힘을 다해서 하니까 조금씩 앞으로 나가더라. 그래서 이거는 풀파워로 해야겠다 싶어서 핸드폰 물에 젖든 말든 풀파워를 하니까 점점 가까워지더라. 그래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스태프는 "나는 밖이 너무 조용해서 끝내주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나 보다 싶었다"고 놀라며 "만약 내가 잠들었는데 전화해서 못 받았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엄청 큰일날 정도는 아니었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아찔한 느낌이 있었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