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첫째 아들의 생일을 맞이해 파티를 열어줬다.
2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소한데 재밌는 이민정네 집 주말 풍경 공개 *MJ 딸 이만큼 컸어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를 위해 라면을 끓이던 중 "어제 준후 생일 파티를 했다"며 휴대폰을 통해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준후와 친구들은 "3, 2, 1"을 외친 뒤 갑자기 환호성을 질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자리에는 이병헌도 함께 있었으며, 그는 별다른 반응 없이 조용히 상황을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화면에는 '음식에 아무 이상 없음, 싸우는 거 아님, 다친 사람 없음, 그들에겐 평온한 일상'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이민정은 "이게 그냥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뜻이다. 여러분 놀라지 마시라"라며 웃음을 터뜨린 뒤 영상을 종료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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