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윤영미, 두 아들 美 유학비에 무너졌다 "13년 뒷바라지..통장에 돈 없던 적도"

윤영미, 두 아들 美 유학비에 무너졌다 "13년 뒷바라지..통장에 돈 없던 적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하며 겪었던 힘겨운 시간을 털어놨다.

25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는 '돈벌이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방송인 윤영미, 배우 이상아, 조상기, 김정태 등이 이야기를 나눴다.

예고편에서 윤영미는 13년 동안 미국 뉴욕에서 유학한 두 아들의 뒷바라지를 한 사실을 밝히며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정말 상상 초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며칠 후에 등록금 몇천만 원을 보내야 하는데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었다"며 "'하나님, 저 내일 아침에 눈 안 뜨게 해주세요'라고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외로움과 고독감이 말도 못 한다"고 말하며 북받치는 감정을 드러냈다.

윤영미, 두 아들 美 유학비에 무너졌다 "13년 뒷바라지..통장에 돈 없던 적도"

그런가 하면 이상아는 "진짜로 나는 돈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첫 작품 출연료를 엄마가 받고 집에 오는 도중에 옆으로 온 한 남자가 허리를 뭐로 찔렀던 적이 있다"며 괴한에게 급습당했던 어머니의 과거 일화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조상기는 "아내 조리원을 알아봐야 하는데 집도 구해야 하고 일도 끊긴 상황이었다"며 "정말 체면 무릅쓰고 산후조리원 협찬을 부탁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