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는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참견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샘물은 연 매출 1350억 원을 기록한 성공한 뷰티 전문가이자, 사춘기 딸을 둔 현실 엄마로서의 일상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갱년기가 오면 열이 많아진다"며 "샴푸 후 두피 케어를 꼭 해줘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갱년기 관리법과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정샘물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태희가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코미디언 홍현희는 "너무 예뻐"라며 감탄을 터트리기도.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 김태희는 "요즘 셀프 메이크업을 할 일이 많아 배워보고 싶다. 원장님 아카데미 등록해야 하나"라며 웃으며 말했고, 이에 정샘물은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 배우"라며 훈훈한 미담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정샘물은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와 함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연인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을 인터뷰한 일화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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