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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20년만의 후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사전 예매량 11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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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20년만의 후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사전 예매량 11만장 돌파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가 개봉 D-2 사전 예매량 11만장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7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1만4421장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2026년 외화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극장가 흥행 레이스의 흐름을 뒤바꾸며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지 이목이 쏠린다.

국내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북미에서 역시 전편 대비 3배 이상의 오프닝 흥행 수익이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흥행 여부에 대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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