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당 점사를 듣던 중 결국 눈물을 쏟았다.
27일 SBS 측은 "'제 남편도 몰라요' 허안나, 연달아 꿰뚫어 맞춘 무당 점사에 오열"이라는 제목의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허안나는 무당 점사를 보러 간 가운데 그는 "허씨 집안도 보면 윗대에서부터 살아온 기운들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나온다. 그런데 3, 4년 전부터 삼재가 들어왔었다"라는 말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알고 보니 해당 시기에 자신에게 들어왔던 일들이 날아갔다고.
무당은 허안나의 남편조차 알지 못하는 개인적인 부분까지 짚어내며 분위기를 긴장시켰다. 허안나는 "소름 끼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무당은 "'슬프다, 아프다'라는 기운이 느껴진다. 앉았다 섰다 날벼락처럼 갔다 소리가 나온다. 지인에게 왜 T처럼 이야기 했냐"면서 지인과의 관계 속 갈등까지 언급했다. 이에 허안나는 "어떻게 하냐"라며 오열해 어떠한 사연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허안나는 2026년 1월 MBC 새 예능 '나도 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박나래 갑질 논란 여파로 제작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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