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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짝사랑 열병 중인 김고은에 전 세계가 난리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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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제작발표회. 김고은과 김재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4.07/
7일 서울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제작발표회. 김고은과 김재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4.0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처로운 김고은의 짝사랑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큰 공감을 사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송재정·김경란 극본, 이상엽 연출)가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반응이 심상치 않다. 공개 1주차인 1-2회가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몽골 Inche TV에서도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K-콘텐츠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김고은과 김재원의 설레는 로맨스와 유쾌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짝사랑 열병 중인 김고은에 전 세계가 난리도 아냐

앞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4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접근해오는 주호(최다니엘)와 달리 여지를 주지 않는 순록(김재원)으로 인해 속상해 하는 유미(김고은)의 짝사랑앓이가 그려졌다. 하지만 유미와 주호가 잘 어울린다는 대용(전석호)의 말에 "별로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고 순록이 선을 그으며 그의 속마음에 관심이 쏠렸다. 더욱이 '집돌이'인 순록이 유미에게 영화를 보자고 제안해 유미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유미가 별안간 싸우는 순록과 주호 사이에서 놀라는 사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어찌된 영문인지 옷이 헝클어질 정도로 싸운 순록과 주호를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순록을 향한 주호의 분노, 그런 주호를 바라보는 순록에게서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분을 삭히지 못하는 주호를 말리는 대용의 다급한 표정까지 유미와 순록, 그리고 주호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진은 "5-6회에서는 원칙주의자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원칙이 흔들린다"라면서 "사랑에 솔직한 유미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순록의 변화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회는 오늘(2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오늘(27일) 오후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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