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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아이돌 멤버에 ‘신체 민감 부위’ 성희롱 논란→결국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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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아이돌 멤버에 ‘신체 민감 부위’ 성희롱 논란→결국 영상 삭제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이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짠한형'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과 범규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진행자들이 수빈에게 젖꼭지 길이 측정을 요구를 하는 장면이 담기면서 논란이 커졌다. 수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수치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공개 직후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결국 해당 예고편은 삭제됐다. 하지만 제작진과 MC 측의 공식 사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팬들은 "예능이라기보다 선을 넘은 장면", "당사자가 불편함을 드러냈는데도 공개된 점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아티스트 보호를 요구하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대상으로 트럭 시위까지 예고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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