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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이요원 "23살 딸과 친구같다는 말 기분 좋아, 동안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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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이요원 "23살 딸과 친구같다는 말 기분 좋아, 동안 비결은.."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이요원이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8일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요원과 함께한 인터뷰 콘텐츠 '선 넘는 좋은 일'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요원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담백한 입담으로 근황과 생각을 전했다.

먼저 이요원은 최근 근황에 대해 "차기작 준비하면서 '살림남2' 촬영하면서 지내고 있다. 애들도 챙기고 운동도 한다"며 "평범하지만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로서의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안정된 일상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화제를 모은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수건을 안 쓴다. 부득이하게 써야 한다면 흘러내리는 것만 정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음료수도 안 마시고 물이나 차를 마신다"며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피부도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수면도 중요하다. 잠을 잘 자야 한다. 그게 가장 큰 팁"이라고 덧붙여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관리법을 강조했다.

'46세' 이요원 "23살 딸과 친구같다는 말 기분 좋아, 동안 비결은.."

이요원은 밸런스 게임에서도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요원으로 살기 vs 아무도 모르는 천재 예술가로 살기"라는 질문에 그는 "천재 예술가로 살기"를 선택했다.

그는 "이미 배우 이요원으로 살고 있지 않냐"며 "다른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딸이랑 친구인 줄 알았다 vs 이요원이 결혼을 했어?"라는 질문에는 "딸이랑 친구인 줄 알았어라는 말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어릴 때는 '진짜 결혼하셨어요?'라는 말이 좋았는데, 이제 제 나이에 결혼 안 했으면 좀 그렇지 않냐"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만 45세다. 지난 2003년 만 23세의 나이에 6세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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