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송재희가 세 자녀 육아에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7일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채널에는 '초기 이유식 시작한 쌍둥이! 바쁜 아침 빠르게 준비하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소연은 아침 6시부터 쌍둥이 육아에 열을 올렸다. 새벽 내내 송재희가 돌봐 바통 터치를 한 것. 지소연은 쌍둥이에게 아침을 먹이며 "한 번에 2명에게 밥을 먹이니 혼이 쏙 빠진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기상한 송재희는 너무 야윈 모습이었다. 그는 "이번에 육아하고 연극 연습을 하면서 살이 69kg까지 빠졌다. 제 키가 186cm이다. 공연 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옷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소연은 "운동을 안 해서 그렇다"라고 말했고 송재희는 "그렇게 말하면 되게 서운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희는 2017년 배우 지소연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을,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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