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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준·박재범과 ‘런닝구’ 결성 위기…유재석 “상탈끼리 그룹 결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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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준·박재범과 ‘런닝구’ 결성 위기…유재석 “상탈끼리 그룹 결성해라”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비(정지훈)가 '상탈 퍼포먼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최근 쇼츠를 점령한 상탈 퍼포먼스의 계보, 비·이준·박재범 '런닝즈' 그룹 결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비가 출연해 요즘 공연 문화에 대한 변화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이 "요즘 상탈 퍼포먼스를 자제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비는 "요즘은 마지막에 꼭 '벗어라'라는 함성이 나온다"며 "그 분위기에 맞춰 상탈을 하고 나면 SNS나 숏츠나 영상에는 윗옷 벗는 장면만 남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장면만 소비되는 게 좀 그렇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요즘은 이준 씨가 그렇게 벗더라"고 농담을 건네자 비는 "희한하게 알고리즘에 벗는 친구들만 나온다. 저, 재범이, 아니면 준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유재석은 "그럼 셋이 그룹이라도 결성해라. '런닝구'로 활동해라"라고 제안했고 예상치 못한 조합에 현장은 또 한 번 폭소가 터졌다.

한편 비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5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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