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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서강대 심리학과 '성적 우수' 졸업 "일 때문에 2년 휴학, 학교 다닐 때는 학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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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서강대 심리학과 '성적 우수' 졸업 "일 때문에 2년 휴학, 학교 다닐 때는 학교만"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빈이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학업을 병행하며 성적 우수 학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사실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박은빈 씨에게 흑화 스킬 전수하고 왔습니다 (w. 박은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화여대 출신인 재재는 박은빈과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같은 신촌 바닥을 굴렀더라. 서강대 심리학과 11학번이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어 "심지어 아역배우 병행하는 와중에도 현역으로 갔는데 나는 재수해서 이화여대 10학번"이라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 모두 대학을 6년 다녔다는 공통점도 공개됐다. 이에 대해 재재는 "나는 그냥 술 마시고 다녔는데 박은빈은 일 병행하면서도 6년밖에 안 다닌 거다"라고 말했고, 박은빈은 "딱 2년 휴학했다"고 설명했다.

박은빈, 서강대 심리학과 '성적 우수' 졸업 "일 때문에 2년 휴학, 학교 다닐 때는 학교만"

대학 시절 5개의 팀플을 하면서 1년 동안 42학점을 이수했다는 박은빈은 "일할 때는 확실하게 휴학했다. 학교 다닐 때만큼은 학교만 다녔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학점 이수하고 싶어서 최대치로 항상 22학점 또는 21학점씩 꽉 채워서 들었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졸업 학점에 대한 질문에는 "정확한 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 졸업 그레이드는 우수를 받긴 했다. 졸업장에 보니까 찍혀져 나왔다"고 답했다. 성적 우수 학생으로 졸업했다는 박은빈의 말에 재재는 "애석하게도 그건 안 똑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재재는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회장이나 부회장 임원을 놓은 적이 없다"고 자랑했고, 박은빈은 "나도 12년 중의 10년은 임원이긴 했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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