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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쥬얼리 불화설 최초 인정 "조민아만 결혼식 안불러, 연락안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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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쥬얼리 불화설 최초 인정 "조민아만 결혼식 안불러, 연락안해 미안"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쥬얼리 서인영이 조민아와의 불화설을 인정했다.

21일 이지혜의 개인 채널에는 '서인영vs이지혜, 20년 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역대급 이유는?(연애 상담, 루머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오래 전부터 떠돌던 쥬얼리 불화설을 ?保ㅗ杉?

그는 "(이지현)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하는데 어릴 땐 결이 안맞았다. 그??는 조민아랑 놀았다. 그런데 이제는 조민아와 연락을 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민아는 내가 어려울 때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미안한 일이다.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조민아는 입바른 소리는 못한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성격이다. 그 말이 듣기 싫더라. 그래서 내가 연락을 안했다. 내 결혼식에도 조민아만 안 불렀다. 내 모자란 점이었다.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

서인영, 쥬얼리 불화설 최초 인정 "조민아만 결혼식 안불러, 연락안해 미안"

이지혜 또한 불화를 겪었던 서지영에 대해 "나도 우연히 지영이랑 제주도에서 만나서 너무 좋았다. 다음주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지영이도 내 눈치 많이 봤을 거다. 언니 입장에서 계속 양보하다가 나도 사람이다 보니 스트레스 받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서인영은 "샵 난리 났을 때 나는 서지영 편이었다. 지나고 나면 부끄럽다. 어릴 ?? 안 싸우면 이상하다"고 동감했다.

쥬얼리는 수년간 불화설에 휘말렸던 팀이다. 그러다 2023년 2월 서인영의 결혼식에 박정아 이지현을 비롯한 쥬얼리 전현직 멤버들이 대거 참석했으나 조민아만 보이지 않아 본격적인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조민아는 "초대받지 못했다"며 과거 쥬얼리 특집 방송에 자신을 제외한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만 출연하는 것을 보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고, 쥬얼리 활동 당시 댄서들의 차량을 얻어타고 다니는 등 3년 넘게 왕따를 당해 팀에서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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