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고은, 백화점 안 비싸더니…인생 첫 다이소에 과소비 "♥남편한테 혼나"

입력

한고은, 백화점 안 비싸더니…인생 첫 다이소에 과소비 "♥남편한테 혼나"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다이소에서 신세계를 맛봤다.

2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는 '8년 만에 공룡먹방 재소환. 숨겨진 대식가 한고은의 인생 비빔국수 맛집 근황(+다이소 첫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다이소에 처음 가본 한고은은 "오늘 저희가 온 이 곳이 서울에서 가장 크다더라. 난 오늘 카드를 어마어마하게 긁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긁어봤자 여기는 다이소"라며 쇼핑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앞서 백화점 식품관 쇼핑을 하며 "보통 백화점은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퀄리티를 보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라고 밝힌 바.

화장품 코너에 간 한고은은 "화장품은 비싸야지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하지 않냐. 사실 그렇지도 않다. 여러분들이 요즘 많이 알고 계신 유명 브랜드들이 다이소 맞춤형들로 물건을 만들어서 넣어준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영양제 코너에서 발길을 멈춘 한고은. 한고은은 "3,000원 밖에 안 해? 이게 왜 이렇게 저렴한지 사봐야겠다"며 영양제를 마음껏 담았다. 이어 1,000원, 300원, 500원 등의 가격에 놀란 한고은은 "나 그냥 사봐야겠다. 500원짜리 마스크팩은 어떤지 사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고은, 백화점 안 비싸더니…인생 첫 다이소에 과소비 "♥남편한테 혼나"

한고은은 "이렇게 저렴하면 난 사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생각하게 되는데 한번 써보겠다"고 의심을 품으면서도 화장품을 잔뜩 담았다.

한고은의 폭풍 쇼핑에 제작진은 "나무 많이 사시는 거 아니냐. 다이소라고 싸다고 막 담으면 큰코 다치신다"고 경고했다. 이에 한고은은 "그래봤자 다이소인데"라면서도 "큰코 다칠 수도 있겠다"고 걱정했다. 바구니 두 개를 꽉 채우고 계산을 시작한 한고은. 한고은이 산 물건들은 총 81개 품목으로, 무려 17만 원이 넘게 나왔다. 한고은은 "저는 정말 필요한 것만 샀다. 오늘 샀던 것 중에서 후회하는 거 없다. 제가 한번 써보고 후기 남겨드리겠다"며 "신난다. 남편에게 혼나러 가야겠다"고 웃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