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의 키를 추월하며 독보적인 '모델 유전자'를 증명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어느덧 훌쩍 자란 추사랑의 키였다.
2011년생으로 올해 만 14세인 추사랑은 일본의 톱모델이자 173cm의 장신인 엄마 야노 시호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럭지를 선보였다.
특히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추사랑이 엄마보다 조금 더 큰 키를 보여주며 '모델 DNA'의 힘을 증명해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사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추사랑은 작은 얼굴과 긴 생머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귀여운 꼬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제는 어엿한 모델로서의 아우라를 풍기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함께 참석한 야노 시호 역시 변함없는 세련미를 과시하며 딸과 함께 다정한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모녀의 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추사랑은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 역시 일본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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