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7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
미자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굿모닝. 아침 몸무게 49.23kg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하는 미자의 모습과 눈바디를 체크한 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약 7일 만에 4.35kg 감량에 성공한 미자는 복근이 드러나는 납작배를 뽐내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숨겨져 있던 라인이 드러났다. 49.23kg이다. 결혼 전으로 돌리기 위해 2kg 정도 빼보려고 한다. 화면에서 그게 더 예쁘게 나오니까 결혼 전에 화면발 잘 받던 시절로 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도 띵띵했다가 라인이 생겼다. 일단 몸이 너무 가벼워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자는 지난 22일부터 '리즈찾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일 끝나고 새벽에 매일 야식 먹고 세상없이 행복했다. 그런데 결혼 전 리즈 모습 보고 쇼크받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후 클렌즈와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미자는 빠른 속도로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에는 급찐게 아니라 겨우내 조금씩 불어난 거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빠지는 중"이라며 "특히 파묻힌 얼굴과 배 라인이 많이 정리됐고 몸이 가벼우니 컨디션이 참 좋다"고 밝혔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