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애정행각을 보고 질투했다.
5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말미에는 다음주 '먹친구'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영이 "올해 처음 입었다"며 의상을 자랑하자, 배성재는 "예쁘네"라고 다정하게 반응했다. 또 강한 햇빛이 비추자 배성재는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며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스윗하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배성재는 "먼지가 날아왔다"며 김다영의 머리를 정리해주고, 식사 중에는 "많이 먹으라"고 챙기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신혼부부의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잘 만났다"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급기야 배성재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4세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