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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닮아 벌써 길쭉길쭉한 아들 공개…스티커 뚫고 나오는 우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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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닮아 벌써 길쭉길쭉한 아들 공개…스티커 뚫고 나오는 우월 유전자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손예진이 폭풍 성장한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추억 한 스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아이의 곁에 다정하게 쪼그려 앉아 눈을 맞추는 모습에서 따뜻한 엄마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었다.

비록 아이의 얼굴은 귀여운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아빠 현빈과 엄마 손예진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듯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부쩍 성장한 체격이 드러나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나, 시간이 정말 빠르다", "얼굴을 가려도 벌써부터 훈남 아우라가 풍긴다", "가족의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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