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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각막이식 수술로 눈 붕대 "천장만 보며 누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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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각막이식 수술로 눈 붕대 "천장만 보며 누워 있어"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라는 글과 함께 수술 후 회복 중인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양희은은 눈 수술 후 한쪽 눈을 두툼한 보호 패드와 붕대로 감싸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9일 눈 수술로 인해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김일중은 한 청취자가 "눈 수술이면 쌍꺼풀 수술이냐"라고 묻자, "아니다.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 수술"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수술 후 퇴원한 양희은은 "쵸코(반려견)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라면서 자신을 지키는 반려견의 모습에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양희은은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희은의 수술 소식에 많은 팬들은 "눈 괜찮으시냐", "빠른 쾌유를 바란다"라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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