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업데이트 '빛과 어둠'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넥슨은 11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시즌2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을 중심으로 신규 사냥터와 던전, 어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메인 스토리 '빛과 어둠'은 고대의 힘을 깨우려는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생명이 빛을 잃고 망령들로 뒤덮인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도 공개된다.
여기에 신규 던전 2종과 어비스 콘텐츠도 추가된다. 옛 문명의 수로를 배경으로 한 '룬다 던전'과 미로처럼 우거진 수림을 무대로 한 '피오드 던전'이 등장한다. 여기에 수로 아래 흘러든 바다가 향하는 심해를 배경으로 전투를 펼치는 신규 어비스 '룬다 어비스'도 선보인다.
넥슨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넥슨플레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공식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패션 장비 '리틀 드래곤 보닛'과 타이틀 '고고학자', 행동 표현 '드래곤브레스'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패션티켓 10개, 엘리트 음식 선택 상자 3개, 뛰어난 자동회복 물약 10개, 10만 골드를 지급한다. 넥슨플레이에서 사전등록한 이용자에게는 넥슨플레이 포인트 500P를 증정한다.
사전등록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발급되는 '럭키드로우 넘버'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 & 나오 액세서리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애플 에어팟4 ANC 등을 제공한다. 또 18일부터 25일까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에 접속하면 날짜별로 골드와 보석 스킬 세공기, 룬 재설정 프리즘, 스타프리즘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열고 시즌2 '빛과 어둠'의 주요 콘텐츠와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