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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주3번 음주에도 '뼈말라' 비결 "간식 안먹고 식사도 잘 안해, 오직 술만"

장윤정, 주3번 음주에도 '뼈말라' 비결 "간식 안먹고 식사도 잘 안해, 오직 술만"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솔직한 입담으로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네고왕'에서는 간식류 네고에 나선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장윤정에게 "평소에 간식을 즐겨 먹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망설임 없이 "안 먹는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 주3번 음주에도 '뼈말라' 비결 "간식 안먹고 식사도 잘 안해, 오직 술만"

이어 그는 "저는 식사도 잘 안 하지 않냐"라며 말을 잇다가, "저는 그저…"라고 말한 뒤 술잔을 기울이는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장윤정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그는 "한동안 유행하지 않았냐. 공복에 사과에 땅콩잼을 발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고 하더라"며 "맛있어서 먹는 것보다는 (건강 때문에) 그냥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도 잘 알려진 장윤정은 앞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공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술을 마시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려고 한다. 또 살이 붙었다 싶을 때마다 운동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부부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는 부부의 음주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씩 영상을 올리니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볼 때마다 술을 먹으니까 '이것들이 매일 먹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다"며 "말씀드리자면 일주일에 3일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서는 "간, 위장 위주로 받았는데 결과만 두괄식으로 말씀드리면 깨끗한 걸로 나왔다. 용종 하나 있어서 그거 제거한 거 그 외에는 둘 다 없고 간 깨끗하고 잘 나왔다. 저희건강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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