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미모 칭찬에 "예뻐봤자 계속 보면 똑같다"라는 망언을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김재중이 13년 절친 추성훈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김재중 어머니의 아내 야노시호 외모 칭찬해 "예뻐 봤자 계속 보면 똑같다"는 망언을 했다.
앞서 김재중은 정성껏 준비한 요리로 추성훈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의 아버지는 "요리 잘하면 뭐 하냐. 결혼해야 한다"라며 아들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추성훈은 "난 반대다"라면서 "뭐든 잘하면 된다. 결혼은 안 해도 된다"라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예상치 못한 추성훈의 발언에 아버지는 당황했지만, 김재중은 "드디어 내 편이 생겼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김재중의 아버지는 추성훈에게 "일본에 아는 사람 많지 않냐. 재중이 일본에도 집이 있다. 좋은 여자 있으면 소개해달라"라며 국적 불문 며느리 찾기에 나섰다.
여기에 김재중 어머니까지 합세해 "아내 예쁘더라"면서 야노시호를 언급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예뻐 봤자 계속 보면 똑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미녀를 차지한 야수의 여유 속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망언에 비난이 쏟아졌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배우 지승현은 야노시호의 영상이 등장하자 "안 보셔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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