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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신민아, MZ샷 설정에 진심인 28년 절친...열쇠고리로 만든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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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신민아, MZ샷 설정에 진심인 28년 절친...열쇠고리로 만든 우정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공효진이 신민아와의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공효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1998-"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효진과 신민아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감고 있는 공효진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또렷한 눈빛을 드러낸 신민아. 서로 다른 표정에도 닮은 듯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흑백 사진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의 독보적인 미모와 자연스러운 매력은 빛을 발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항공샷' 구도로 촬영 중인 듯한 모습도 공유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공효진은 해당 사진을 열쇠고리로 제작하는 등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에 시선이 쏠렸다.

공효진이 남긴 "1998-"이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인연이 1998년부터 시작됐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데뷔 초부터 시작된 인연이 현재까지도 꾸준한 우정으로 이어지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의 변함없는 관계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에는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으며, 신민아도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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