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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주3회 투석' 父 근황 공개 "3개월마다 검사, 경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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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주3회 투석' 父 근황 공개 "3개월마다 검사, 경과 좋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투병 중인 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겨주기 위해 잠시 집에 데려온 전현무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 '주3회 투석' 父 근황 공개 "3개월마다 검사, 경과 좋다"

전현무가 "아빠 병원 가냐"고 묻자 아버지는 "3개월마다 와서 엑스레이, CT 찍어보고 혹시 나쁜 거 있나 찾는 거라더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지금 일단 경과는 좋냐"고 질문하자 "응"이라고 답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아버지 목소리는 처음 듣는다"고 신기해 했다. 또 전현무를 향해 "불효자라고 하신 거치고 엄청 다정하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 당시 아버지가 병환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KBS 2TV '옥탑방을 문제아들'에 출연해 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 "현재 입원 중이시다. 당도 높으시고 혈관 건강도 안 좋으시고 투석도 진행 중이다. 일주일에 세 번의 투석 받는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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