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바로 남편인 배우 변요한의 강아지였다.
13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화끈한 입담의 소유자 티파니와 김예원"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새로운 가족이다. 남편의 강아지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소녀시대 1호 품절녀가 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티파니 영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변요한과의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티파니 영은 "요즘 유리가 자꾸 내 눈웃음을 따라 해 고민"이라고 털어놓은 뒤 "유리의 눈웃음은 30대 버전"이라고 덧붙이며 원조 눈웃음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티파니 영과 김예원의 솔직한 매력은 1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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