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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패션쇼 위해 47kg까지 감량 '충격'..이소라도 놀란 앙상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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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패션쇼 위해 47kg까지 감량 '충격'..이소라도 놀란 앙상한 몸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위해 체중을 47kg까지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는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 무대를 무사이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당일 홍진경은 이전보다도 더 마른 모습으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홍진경은 성공적으로 패션쇼 런웨이를 마친 후 샌드위치를 먹으며 "며칠 굶은 애처럼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홍진경, 패션쇼 위해 47kg까지 감량 '충격'..이소라도 놀란 앙상한 몸매

이소라는 홍진경을 보자마자 "너 오늘 사이에 5kg가 빠진 것 같다. 이게 뭐냐"라고 놀랐다.

알고보니 홍진경은 패션쇼 당일, 몸무게가 47kg까지 떨어졌었다고. 그는 "저 쇼 하는 날 몸무게가 고등학교 때 몸무게와 동일했다"며 "최저였다. 47kg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경은 "조금만 쪄도 부해보일 수 있어서 더 다이어트에 욕심을 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스스로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들고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다"고 감격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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