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아내의 넷째 출산을 앞두고 초고가 명품백 처분을 결심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멤버들이 김동현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곧 김동현 씨네 집에 넷째가 테어날 텐데 이 시점에 맞지 않는 과욕템이나 허세템을을 각자 1개씩 선정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말씀하신 물건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거의 정리했다. 남은 건 거의 없을 거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멘트가 무색하게 양세찬은 고가의 명품 캐리어를 발견했고 김동현은 "이거 어떻게 찾았어?"라며 웃었다. 이어 "선수 시절 스폰을 받아 시합에 나간 적이 있다. 금전적인 건 어렵고, 중고 명품 가게 가방을 주겠다고 해서 받은 것"이라고 떠올렸다.
지예은은 또 다른 명품백을 찾아냈고 김동현은 "결혼 전 허세가 있을 때 샀다"라고 웃었다.
김동현은 포기템으로 고가의 캐리어를 선택 "집 공간이 좁아서 제 물건을 다 빼고 있다. 이게 자리를 엄청 차지한다. 제가 들고 다니기도 안 어울리고 넷째를 준비하기 위해 (중고) 마켓에 내놓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에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며 넷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김동현 최근 넷째 임신 소식과 더불어 정관수술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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