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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대박 근황 "6개월 기다렸다가 와주신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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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대박 근황 "6개월 기다렸다가 와주신 고객님"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6개월 기다렸다가 와주신 고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고객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위해 직접 시술에 집중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고객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는 현직 헤어디자이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고객은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는 이지현 역시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보람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6개월 기다렸다가 와주신 고객님"이라는 글에서 헤어디자이너로서 탄탄하게 자리매김한 이지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지현은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미용실 마케팅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국가 자격증을 8번 만에 합격했다"라면서 "포기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를 못 했다. 이걸 포기하면서 또 다른 무언가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았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2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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