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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20개월 딸 가정 보육 중..."늦깎이 아빠, 함께 추억 쌓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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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20개월 딸 가정 보육 중..."늦깎이 아빠, 함께 추억 쌓고파"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20개월 딸을 어린이집 대신 가정 보육시키는 이유를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처음 답변드려요..다홍이와 재이의 모든 것 그리고 박수홍 부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현재 가정 보육 중인 20개월 딸 재이 양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다예는 "재이가 20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있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남편과 나랑 어제도 재이 데리고 롯데월드 다녀오고, 숲 체험도 많이 해줬다. 모래 놀이 시키고 숲 놀이시키고 이것저것 진짜 많이 했다"라며 "추억 만들고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하는 재이 양의 모습이 공개돼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박수홍♥김다예, 20개월 딸 가정 보육 중..."늦깎이 아빠, 함께 추억 쌓고파"

박수홍 역시 "재이가 만세 할 정도로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김다예는 "남편이 재이를 늦게 만나다 보니까 남들보다 시간을 많이 못 보내는 느낌"이라면서 "그래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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