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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증가' 걱정샀던 정연, '얼굴 반쪽 '됐다...러닝복 입고 한밤중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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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증가' 걱정샀던 정연, '얼굴 반쪽 '됐다...러닝복 입고 한밤중 질주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밤 러닝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자정을 넘긴 시간에도 운동을 위해 강변을 찾은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 일상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연은 머리를 감싼 두건과 보안경 등 러닝 장비를 완벽하게 갖춘 채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늦은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운동에 임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러닝복을 착용한 정연은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물론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중 증가' 걱정샀던 정연, '얼굴 반쪽 '됐다...러닝복 입고 한밤중 질주

정연의 달라진 모습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그는 과거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겪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이후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했고, 이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알려진 쿠싱증후군 증상을 경험하며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당시 갑작스러운 외형 변화는 큰 화제를 모았고,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결국 정연은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며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정연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휴식을 병행하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한 회복에 초점을 맞추며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안정적인 컨디션을 되찾은 가운데 트와이스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한층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글로벌 팬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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