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KBS '뉴스 12'에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연상호 감독이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뉴스 12'에 출연해 정새배, 장수연 앵커와 함께 '군체'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군체' 개봉 이후 이어진 다양한 홍보 활동 가운데, 뉴스 생방송에는 처음으로 나서는 자리로 이목을 모은다.
연상호 감독은 500만 관객 돌파 소감부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캐릭터 구상과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칸영화제 참석 소회 등 개봉 5주차를 맞아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할 계획이다.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할 연상호 감독의 KBS '뉴스 12' 출연 소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