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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윤진이, 셋째 계획에 확고한 입장…"지금은 절대 안 돼, 50살에나 고민해 볼 것"

'애둘맘' 윤진이, 셋째 계획에 확고한 입장…"지금은 절대 안 돼, 50살에나 고민해 볼 것"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윤진이가 셋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진짜윤진이'에는 '육아 Q&A 예민한 아이, 우는 아이, 엄마 때리는 아이 다루는 법부터 셋째 계획(?)까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구독자들의 육아 고민에 답하며 훈육과 육아 방식, 부부의 육아 철학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 셋째 계획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셋째는 안 낳을 거냐'는 질문에 윤진이는 "셋째요? 절대 안 낳을 겁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윤진이는 "50살에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면 한 번쯤 낳아보고 싶다. 그때는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아니야. 50살에 가서 그냥 다시 생각해 보고 싶다는 거지, 지금으로서는 절대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이는 "다시 돌아가도 한 명 낳을 거냐, 두 명 낳을 거냐고 물으면 두 명을 낳을 것 같다"며 "지금이 가족의 완전체 같은 느낌이다. 둘째가 첫째를 기다리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첫째는 첫째대로 너무 사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를 키우면서 일상 속 감사함이 정말 많아졌다. 밖에 나와서 둘이 밥을 먹는 것 자체도 감사한 일"이라며 "육아를 도와주시는 장모님께도 감사하고, 회사 행사 때문에 늦게 들어왔을 때도 고생한 남편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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