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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최여진, 불륜 루머 딛고 '결혼 1년만 경사'...수영장 딸린 3층 신혼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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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최여진, 불륜 루머 딛고 '결혼 1년만 경사'...수영장 딸린 3층 신혼집 공개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꾸민 럭셔리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결혼 1년 차를 맞은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일상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수상스키를 즐기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곧바로 수영장이 갖춰진 3층 규모의 신혼집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여진 부부는 절친한 사이인 배우 박하나와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술은 김재욱을 향해 "형님,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냐"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김재욱' 최여진, 불륜 루머 딛고 '결혼 1년만 경사'...수영장 딸린 3층 신혼집 공개

이어 그는 "재벌설이 있지 않냐. 8000억 원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김재욱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돌싱'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불륜설과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최여진은 방송을 통해 "우리는 남편이 이혼한 뒤 만났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그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이며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각종 루머를 이겨내고 부부가 된 최여진·김재욱 부부가 '동상이몽2'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신혼 생활과 3층 대저택, 그리고 8000억 원 재벌설의 진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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