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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36세 동안의 비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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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36세 동안의 비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은영 셰프가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 덕분에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은 전소연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소연 씨한테 정말 고마운 마음이 있다"며 "제가 '퀸카'를 추고 돈을 많이 벌었다. 수많은 행사와 광고를 하게 돼서 항상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연은 "오히려 제가 감사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퀸카'가 나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다시 부흥시켜 주셔서 감사했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박은영은 "항상 제 마음속의 '퀸카'였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전소연은 "정말 '퀸카'를 잘 소화하신 분 3위 안에는 드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박은영은 "나도 데뷔하고 싶다"며 전소연에게 아이들의 신곡 '크로우(Crow)' 안무를 배웠다.

안무를 지켜본 전소연이 연신 칭찬하자 박은영은 "저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자신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91년생이다. (연 나이로) 36세"라고 밝힌 박은영은, 전소연이 "엄청 젊어 보인다"고 감탄하자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진짜다"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것만 좋다"고 덧붙여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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