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 전향 후 또 한번 '실적 대박'을 터트렸다.
16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QUEEN MVP 1위를 수상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왔는데요. 고객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잘 챙겨드리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태프, 동료, 선후배, 고객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시상식에서 상장,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민아는 앞서도 보험 설계사로 활동하며 뛰어난 실적을 쌓아 수차례 수상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2006년 팀을 탈퇴했다. 2020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불화가 있던 서인영과 관계를 회복하고 지원 사격에 나서 "대인배"라는 반응까지 얻은 것. 조민아는 쥬얼리 멤버들과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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