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만 3살 아들과 함께한 여행 첫날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 first day of the trip(여행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찾은 손예진이 아들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두 팔을 활짝 벌리거나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아들도 엄마를 따라 브이(V)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행의 설렘이 가득 담긴 모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특히 2022년 11월생인 아들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지만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훌쩍 자란 키와 긴 팔다리는 물론, 엄마 손예진과 아빠 현빈을 반반씩 닮은 듯한 분위기까지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세 살, 36개월이다. 말도 잘한다. 어려운 단어는 모르지만 '이거 싫어', '이거 좋아'처럼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한다"며 "삐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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