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중식 셰프 여경옥이 직접 투자 중인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놀라운 수익률을 자랑했다.
17일 여경옥 셰프는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여경옥 셰프는 삼성E&A 주식 9천 주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원금은 약 2억4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수익률은 10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평가 금액은 약 4억8천만 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원금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익을 거둔 셈으로, 여경옥 셰프의 투자 성과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여경옥 셰프는 이전에도 주식 투자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형 여경래 셰프는 동생 여경옥의 투자 실력을 언급하며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여경래 셰프는 "저희가 주식을 한 지 오래됐다"며 "실전투자대회에서 동생이 1등을 해서 고가의 세단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이어 "머리가 되게 좋다"며 동생의 투자 감각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48년 경력의 중식 셰프로, 형 여경래 셰프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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