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이상민이 폭풍 공감을 자아내는 멘트와 빈틈없는 분석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상민은 지난 16일(화)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속내를 읽어내는 명품 해석력은 물론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역대급 리액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이상민은 지난 '닉네임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한 최소윤을 향해 아낌없는 감탄을 보냈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 중에 가장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깊은 호감을 표했다.
특히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사랑 방식에 깊이 동화되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마음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고는 "평생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라며 진심의 가치를 거듭 강조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의 유쾌한 리액션이 빛났다. 박우열이 지난번 강유경과 단둘이 영화 데이트를 했던 일을 두고 뼈 있는 일침을 받자, 이상민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스튜디오를 배회했다. 급기야 세트장 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인사를 건네며 조퇴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김서원의 매력에 푹 빠진 최소윤을 보고 "안 반할 수 없지"라며 적극 호응했다. 그러면서도 김서원이 아직 최소윤의 속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최소윤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에 대해 그저 좋았다고만 대답했던 점을 정확히 포착하는 명품 해석력을 자랑했다. 또한 "나는 서원의 얼굴을 읽을 수 있다"며 입주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 전선을 완벽히 꿰뚫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듯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표정과 행동에 담긴 의미를 짚어내는 섬세함은 물론 스튜디오 분위기를 주도하는 재치 넘치는 예능감으로 '하트시그널5'의 대체 불가능한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이상민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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