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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송은이, 157억 7층 사옥 공개.."직원 50명, 상암동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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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송은이, 157억 7층 사옥 공개.."직원 50명, 상암동 핫플레이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미디어랩 비보 CEO 개그우먼 송은이가 상암동 사옥을 공개했다.

17일 '정상훈 비정상훈' 채널에는 '백수였던 송은이는 어떻게 다시 일어났을까? (+가슴에 남은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상훈은 상암동에 위치한 으리으리한 7층 건물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1층에는 카페가 자리했다. 그는 "2015년부터 1세대 유튜버로 출발해 이 사옥을 지으셨다. 상암동 핫플레이스 중 하나"라며 송은이의 회사 사옥이라고 설명했다. 송은이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원으로 시세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송은이를 만나 성공 비결을 전수해달라고 했다. 송은이는 먼저 유튜버 성공 비결에 대해 "이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으려면 초반에 힘을 진짜 많이 줘야 한다. 썸네일, 아이템, 콘텐츠 개수가 충요하다"라고 조언했다.

'100억 CEO' 송은이, 157억 7층 사옥 공개.."직원 50명, 상암동 핫플레이스"

회사 규모에 대해서도 밝혔다. 사업 파트별로 제작사, 매니지먼트, 커머스 회사 등이 있다며 총 직원 수는 50명 정도라고. 송은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니까 콘텐츠 질에 가치를 두다보니 열심히 해도 돈이 안될 수도 있고, 성과가 안 나올 수도 있다. 유익하진 않더라도 무해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싶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또 송은이는 직원 채용 시 최종 면접에 직접 참여하며, 능력보다 성품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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