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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숙, 130kg 시절 공개 충격 "10년간 74kg 감량, 유지어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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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숙, 130kg 시절 공개 충격 "10년간 74kg 감량, 유지어터 생활"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다32기의 자기소개와 돌싱남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됐다.

32기 영숙은 "91년생인데 빠른이라 09학번. 한양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팝페라 가수로 활동을 계속했다. 그런데 팝페라 무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무대 활동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프리랜서 사회자 일도 병행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풍채가 컸다. 팝페라는 비주얼이 중요하다 보니 감량을 많이 했다. 10년에 걸쳐 감량했고, 유지 중"이라며 "130kg까지 나갔다. 74kg 가량 감량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32기 영숙, 130kg 시절 공개 충격 "10년간 74kg 감량, 유지어터 생활"

이후 영숙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공개됐고, 지금과는 상반된 감량 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도 유지하면서 운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32기 영숙은 "코로나19가 시작되고 공연이 뚝 끊겼다. 전 남편을 오래도록 쫓아다녔다. 전 남편이 음악 쪽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제가 일을 따내고 그랬다"라며 "그런데 결혼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상대방 어머님을 제가 만나고, 상견례 날짜를 제가 잡고, 예식장도 제가 잡았다"라고 전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남편이 하는 일을 지지하기 위해 자신의 일까지 관뒀으며, 생계를 위해 주말부부 생활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서류상으로 법적 혼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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