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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목욕탕서 몰래 사진 찍혔다..."겁나서 못 간지 오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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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목욕탕서 몰래 사진 찍혔다..."겁나서 못 간지 오래" 충격 고백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장윤정이 집 안에 마련한 고급 개인 사우나를 최초 공개하며 그 배경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집 안에 설치된 개인 사우나 공간을 소개하며 "여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사우나를 너무 좋아한다"며 편백나무로 제작된 고급 개인 사우나를 공개했다.

사우나는 장윤정이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진 프라이빗 공간이었다. 장윤정은 "예전에는 목욕탕 가는 것과 사우나 하는 걸 정말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대중목욕탕을 찾지 못하게 된 특별한 이유도 함께 전했다.

'도경완♥' 장윤정, 목욕탕서 몰래 사진 찍혔다..."겁나서 못 간지 오래" 충격 고백

장윤정은 "어느 순간 누구나 휴대전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상황이 되면서 제가 많이 불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목욕탕에 갔다가 사진이 찍힌 적도 있다. 그때 제가 겁을 많이 먹어서 대중탕 이용을 못 한 지 꽤 됐다"고 고백했다.

원치 않는 촬영을 경험한 이후 대중목욕탕 이용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는 것. 장윤정은 당시의 경험이 큰 충격으로 남았음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장윤정은 사우나에 대한 애정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다가 사우나를 너무 하고 싶어서 1인 사우나를 하나 집에 들이게 됐다"며 개인 사우나를 설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편백나무로 꾸며진 사우나는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이곳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송과 공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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