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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엄형제가 뜬다"…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위해 '와일드 씽' 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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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웃음 차트 인 GV' 4탄을 확정했다.

26일(금)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이번 GV에는 극 중 폭풍래퍼 상구로 역대급 파격 변신에 도전한 배우 엄태구와 그의 친형이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엄태화 감독이 함께해 한국영화계 대표 형제의 우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동료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상구 캐릭터 분석부터 영화 '와일드 씽'에 대한 엄태화 감독의 솔직한 감상, 그리고 친형의 눈으로 목격한 동생 엄태구의 래퍼 도전기와 연기 변신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태구와 엄태화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는 '와일드 씽' '웃음 차트 인 GV'의 자세한 일정과 안내 사항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그리고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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